범피

@ J3I1YF15H

네가 옳아. 나는 불의를 행하고 있어.

더게이트 국헌시~본편까지 PC3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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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거리기 시작에 앞서서 저희 더게팟 자랑부터 해야지. 우리 애들 좀 보세요, 우리 길드 좀 보시라니까요.

 비록 길드이름은 백선우(PC1 이름)길드이긴 하지만 저희애들 예쁘고 잘생겼죠... (PC3 제외)

 

 길드이름은 왜 그런가요

 ㄴ 저희 사회성 원펀치 PC1이 마스코트이고 바지사장이고 고O민 김밥을 본 PC2가 제안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OK를 해서 나온 합작

 

그리고 이런 친구들을 데리고 함께 더게이트를 몰아준 GM 요루님에게 감사합니다..

멋진 스크립트와 가오의 지문을 함께 해주셔서 더 즐거운 더게이트가 되었답니다... 어떡하지 나 리로드 너무너무 기대 돼

1사이클의 인세인은 어떤 폭풍이 휘몰아칠까요. . .

 

 

 

아래로는 더 게이트 국헌시-레빗홀-본편 스포일러 및 PC3의 비사까지 전부 포함된 글입니다. 

주의 요망.

더게이트 몰뇌는 펼치지 말 것.

 

 


 

 

 

 

PC3에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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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게이트의 PC3... 설정부터 짜기 정말 어려웠다고 해야하나... 그치만 종말을 바라는 인간상은 어떻게 짜야 할까요. 정말 어렵습니다. 빌런을 짜는 건 해봤지만 세상을 망하게 하려는 인간상은 처음이었다고나 할까... 재미로 테러하기/히어로 모습에 실망해서 빌런되기 이런거랑 전혀 다른 거잖아요?! 듀듀바바... 그렇게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한게 문제가 생겼지만 그 문제의 잘못이 와전되어 퍼지는 바람에 사회적 매장 당한 후 원한을 품은 채 세상 멸망을 바라기... 가 되어버렸다네요.

 

 PC3 설정 : 쇼트트랙 선수, 국대 후보로 거론되는 실력있는 친구. 라이벌은 아예 유망주로 뜨고 있어서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진 친구였음. 둘 다 잘 지냈으나 어쩌다보니 싸우게 되었는데 말싸움이 몸싸움으로 번지게 됨. (아직 창창하게 치고박고 싸울 나이이긴 했음. 미성년은 넘었지만)

 아무튼 그 과정이 빙판 위에서 이루어지다보니 한명은 미미한 경상이었지만 PC3은 심하게 다치면서 스케이트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수술을 거치고... 운동계를 떠나게 됨. 근데 이때의 PC3은 아직 괜찮았음. 그래도 친구는 계속 운동도 할 수 있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었기 때문에? 쟤라도 잘 하면 되지. 의 마음이었는데…

 

 그런데 어라? 미디어로 퍼져나온 뉴스가 이상함. 둘이서 같이 잘못해서 싸우게 되었는데 나만 혼자 시비를 걸고 화를 내다가 유망주를 다치게 만들게 된 것 처럼 와전이 된 것임. 처음에는 왜 이런 뉴스가 나왔지, 하면서 누구라도 정정해주겠지.. 했는데 아무도 정정해주지 않음. 함께 지내던 선수 친구들도 등돌리고, 감독 코치 전부 유망주에게 유리하게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미디어 댓글판은 전부 PC3을 비난하기 시작했고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함.

 지켜보던 PC3의 부모님... 아들을 위해서 해명을 위해 인터뷰도 하고 해봤지만 소용이 없음. 오히려 부모님에게까지 비난이 돌아가기 시작함. 사실을 말해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음에 PC3은 더 틀어박혀 폐인 생활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매일매일 뉴스를 서치하고, 자기가 알아서 심연의 구렁텅이로 걸어들어가게 됨. 그렇지만 신경이 쓰이잖아.. 내 욕을 하는데 그게 나로 끝나는게 아니라 부모님한테까지 가니까 더 미쳐버리겠는거임..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니 한명을 향한 원망이 다중을 향한 원망과 혐오가 되고...

 

 그러는 와중에 PC3에게 계시 비슷한 게 떨어짐. 종말을 가져오기.. 그게 오히려 PC3의 혐오를 더 커지게 만드는 거임. 내가 불태우고 싶었던 것은 사실 이 세상이었단다. 가 되어버리는 것임. 사실을 말해도 믿지도 않고 잘잘못을 따지지도 않은 채 한 사람에게만 손가락질을 하는 인간들에게 지친 존재에게 종말은 오히려 유혹인거지... 오랜 폐인 생활은 오히려 극단적으로 사람을 만들어서 결국 종말을....

 

 

 그래서 PC3은 인간 불신에 걸려 있었음. 

 관련해서 나온게 본편에서 PC1과 대화중에 나온 거였는데... PC1이 길드와 지내는 것이 즐겁고 자신들을 의지해주었으면 한다~ 라는 말을 함. 근데 거기서 PC3... 세상을 종말 시킬 건데 어떻게 답을 하지요... 

본편 PC1과 PC3의 대화 중

 이런 대화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누구한테 의지를 하느냐.. 그야 당연히 이계의 존재 (종말을 이루어줄 '그' 존재)를 더 의지할 수 밖에 없음. 이미 몇 번이고 사람에게 실망한 PC3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기대를 가지는 것이 어려운 애였어요... 그래서 이런 대화가... 나는 정말 PC1만 생각하면 미치고 팔짝뛰겠읍니다... 

 왜냐면 PC1... 비록 국헌시에서 감정 꽂기를 한 부분이긴 하지만 잠깐이나마 의지를 했던 사람이기 때문임... 그게 아예 사라지진 않는 부분이었음.. 아주 잠깐이라도 의지했던 사람이 너무 믿음직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PC3은 PC1 한정으로 마음을 열고 있긴 했던 것임...

 ㄴ 다른 친구들은요? 물론 길드로 함께 생활하면서 마음을 열어두었음. 그러나 PC1과는 거리감이 달라서... PC2 길드장임. 따를 수 밖에 없는 친구였기 때문에 투덜거리면서도 PC2 친구의 말을 다 들어줌. 명령하지 마라> 그러나 명령한 걸 다 함. 의 관계성이었기 때문에... 본편 들어가기 전 관계는 대부분의 PC2가 가는 게이트 탐사에 따라가서 도움을 주는 쪽이었답니다.. 

 PC4 막내입니다 막내. 20살이라니까요?! 어쩔 수 없이 마음이 열릴 수 밖에 없음. 비록 나중에는 관계가... PC4가 선수 시절의 PC3에 관련해서 말을 꺼내버려서 조금 틀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막내였기 때문에... 과거 이야기만 아니면 어색하게라도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 편.

 

 어쨌든 8개월 동안 길드를 지내며 PC3은 길드원 한정으로 마음을 열어두긴 했었음. 그러나 본편에서 일이 터지고 마는데...

 PC2<->PC4 관계를 꽂음

 PC2 ->PC1 일방적 신뢰를 받음 (본편 전투 보상으로 가져오는 관계였는데 이게 광기가 터지면서 어머나 광신에 비슷한 어쩌고가 되어버림)

 PC3 그 사이에 덩그러니 남겨져서 셋의 관계를 보게 됨.. 물론 저는 정말 망치를 내려칠 생각에 정말 즐거워하면서 그들의 서사를 지켜봤답니다. 

 

 아무튼 그 상황에 PC3이 할 수 있는 건 없었음... 셋이서 풀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보였기 때문에+이미 셋이서 관계가 구축되어서 자기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음. 으로.. 조사를 혼자 나가게 됨. 그 상황에서 한 생각이

본편 조사를 나가기 전.

 어쩔 수 없었다. 소속감을 가지고 친근하게 지냈지만 등을 돌린 쇼트트랙 팀이 생각이 나버리는 바람에 더 그랬음. 이미 혼자를 상정하고 생활하는 PC3에게 더 가깝게 다가온 게 저 상황이었기 때문에... 물론 저기서 다른 사람들이 막았으면 조금 풀렸을지도 모르는데 광신과 비슷한 어쩌고와 전적으로 의지하는 마스터의 말에 전부 오케이를 해서.. 혼자서 결론 내린게 저들의 소속감에 자긴 들어가지 않는다 였던 거 같음. 

 

 

 

 아무튼 그렇게 PC3은 종말이라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갈고 닦은 망치를 가지고 본편 클막에 들어가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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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진짜 이걸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거지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다. 자꾸 PC3통이라는 말을 GM이 하시기에... 그냥 어? 같은 PC3을 하신 GM이 함께 즐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PC1의 비사에 관한 PC3의 통이었던거임... 나는 진짜 정말 순애가 아니면 이건 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우리를 포장하지만 결국 처음의 이유는 PC3이라는 PC1의 비사가 나는 정말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고 미쳐버릴 거 같고 얘가 아니면 안되가 되어버리고 (급기야) 그렇게 탁페스를....

 

 관련해서는 본편 이야기를 하면서 더 자세하게 풀도록 하겠다.

 

 

 

 

국가 헌터 등급 시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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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저래 설정을 짜고, 캐를 보이고, 친구들과의 관계성을 정립한 뒤에 (물론 PC3은 다 같이 어색했습니다. 친근하게 이름 부르지 않음. 모두를 ~~씨로 부르고 있고 어색함. 그나마 PC1이 PC3의 담배친구 (담배를 피울 때도 몇 걸음 떨어져서 함께 피움)를 하며 아주 조금 가까움. 상태였음.

 

 그렇게 들어가게 된 첫 세션~

 국가 헌터 등급 시험 안내. 비사는... PC3은 여기 테러가 있을 거라는 쪽지를 발견해서 그게 사실인가?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의 PC3 사람을 정말 싫어합니다. 원래는 이런 성격이 아니었지만 폐인생활 이후로 정말 사람과의 소통이 어려운 친구가 되어버리고 말았는데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시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 사람들이 가장 없는 구석에 가서 숨기. 애들이 무슨 말을 해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의견을 내기. 그러나 그게 많지 않음 상태로 지내기. 속에서는 인간 혐오. 불신.을 하며 저주하기 (ㅋㅋㅋ) 이런 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었음. 정말로 이 사람많은 상황의 시험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었음. 그나마 중간에 담배를 피우면서 조금 안정을 찾았지만 그 마저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음...

 그러는 와중에 PC1의 장면. 감정을 꽂아버렸다... 누구에게? PC3에게...

국헌시, 애정과 의지

 물론 어떻게 보면 일시적인 감정이기도 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어쩌고일수도 있지만, PC3에게 있어서는 PC1 존재가 꽤 큰 존재가 될 수 밖에 없었음. 숨을 때도 PC1 뒤로 숨고... 의지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나마 버티게 되는 존재. 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귓말 지문을 보면 전부를 의지하는 건 또 아님. 당연함. PC3은 어쨌든 세상을 멸망시킬 생각으로 가득찬 상태였기 때문에... 믿는 건 나 자신. 그러나 의지 정도는 해줄 수 있음. 상태로 PC1을 대하고 알고 있는 정보를 퍼주게 됨. 

 

 근데 문제는 PC2가.... 나 너무 무섭다... PC2가 짐작을 가지고 있었던 거임. 근데? PC4가 PC2에게 감정을 꽂아서 둘도 감정 공유가 되었던 것임... PC1에게 비사를 공유했더니 PC2가 짐작을 쓰고 PC4가 감정공유를 받아 결국 탈탈 털린 비사가 되어버려 비사가 공개 사명이 되어버리는 일이 발생함ㅋㅋㅋㅋㅋ

 나. 회상할 것이 없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PC3이 되어버림.

 

 그건 그냥 무서운 사실이었을 뿐이고.. PC3의 서사와 국헌시에 나오는 에너미의 서사가... 은근하게 맞물리는 부분이 정말 많았음. 그걸 GM님도 함께 생각해주시고 그 관련으로 많은 걸 해주셨는데 대체로,

국헌시, 자비?

 이런 부분.

 NPC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서 테러를 벌이는 친구임. 그리고 PC3 역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서사를 가졌음. 너무 닮지 않았습니까? 스케일만 다를 뿐인 같은 선상의 친구들인거임.. 근데 그 NPC를 향해 다른 친구들이 자비와 용서를 말하고 있는 것이.. 정말 PC3의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것이었음... 그걸 GM님도 알고 저런 말을 해준다는게... 나 너무 오타쿠 뽕이 차서... 자비? 그걸 과연 세상을 종말시키려는 PC3에게도 말해줄까? 상태가 되는 것임. 

 저런 걸 받은 PC3, 

국헌시, 자비는 무슨.

 이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음.

 NPC에게는 구구절절 말할 수 있는 과거가 있고, 그걸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PC3 본인은 자기 자신이 그렇게 구구절절한 비참한 과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사람을 죽게 만든 원흉이기 때문에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하면서 자비를 어떻게 배풀어? 상태가 되어서 노려보게 되었음.

 게다가 PC2와 PC4가 NPC를 용서하자며 기회를 주자는 말에... PC3 버튼이 눌리고 마는데... 

국헌시, 무슨 권리로 기회를 줄 참인데?

 권리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면서... 정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게 됨. 너네가 도대체 뭐라고 그런 생각을 하는데? 헌터가 그렇게 대단해? 상태로 계속해서 노려보게 되는 것입니다. 감히 너네가 뭔데. 상태로 그렇게 친구들을 말리지 못한 채 (아님. 당해봐라 상태로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은 것임) 있다가 테러는 결국 터지고, 혼란이 가중된 상태로 NPC와의 클막 페이즈가 돌입했음.

 

 그런데 돌입하기 전에, 

 GM님이,

국헌시, 나 미치고 팔짝 뛴다

 젠장!!! 이걸 보고 어떻게 뽕이 안 찰수가 있지?? 그건 사람의 마음이 아님!!! 

 PC2의 말에 관련해서 NPC의 반응을 주더니 귓말로 저걸 주는거임!!! 나는 정말 환장을 하게 되는 것임!!!!! 어떻게 저런 말을, 어떻게 저런 반응을. 이제 어떻게 될까? 이 결말이 PC3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관련해서 너무 잘 보여지는 것임... 

 

 그렇게 클막 페이즈 돌입.

 제압을 원하는 PC1과 PC3, PC4는 그 제압에 동의를 했고 PC2는 계속해서 설득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제압에 동의하고 그를 위해서 행동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PC2가 NPC를 이해한다는 말을 하니... PC3은 그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겁니다. 네가 뭔데 그런 이해를? 그거 기만 아냐?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런데 와중에 용서를 못 받아도 삶이 이어진다는 말을 PC2가 하게 된 것임. PC3... 정말 미치고 팔짝 뛰는 겁니다. 은연중에 NPC에게 자신을 대입하고 대하고 있었던 것임. 당연함. 그도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복수를 위한 어쩌고였고, PC3도 마찬가지였으니까.. 그래서 그 말을 들은 PC3... NPC 역시 자신과 같을 거라고 생각해서 이미 포기한 목숨인데 어떻게 삶을 이어나가냐고... 부정적이다 못해 아주 그냥 구렁텅이에 혼자 저벅저벅 걸어가고 있었던 것. 

 

 그렇게 클막 전투 막바지에 PC2와 NPC의 대화를 들으며, PC3

국헌시, 기만

 정말 힘들었음. 얘는 정말... 과연 저들이 똑같이 취급해줄까? 그게 될까? 이런 상태로... 계속해서 PC들을 재고 있었던 것임. 너희들이 나도 받아들여줄까. 상태로 천천히 지켜보고, 마음을 열었다가 쟤들이 왜 날 받아줘 상태로 마음을 닫았다가... 그래도 배려해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열었다가... 그걸 반복하게 되는 것임.

 

 PC1은 자신을 배려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줬고, PC2는 자신이 언론을 피한다는 걸 알고 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을 때 쳐다봐주고 의견을 물어봐줬음. PC4... 그녀는 아직 애기입니다. 아직까지 큰 관계성을 가지지 못했지만 이 아이도 정말 팀을 생각나게 만드는 그런게 있어.. 하지만 애기잖아 아직 미워할 수 없는 친구였다.

 아무튼 그렇게... 친구들과의 사이를 가늠하면서 열까말까 상태로... 후일담까지 마치게 된다. 후일담까지도 얘는 계속해서 자비를 배풀어줄까에 관련해서 생각을 했고, 삶이 이어질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됨. 

 

 그리고 레빗 홀로 이어지기... 전에!!

 길드 창설을 했습니다! 와아아~~

 PC2가 주도했고 PC1의 이름을 딴 길드가 만들어졌음. 설정을 짜다보니 길드를 만들기 위한 기본 인원이 필요해서 자주 일을 하다보니 만나게 된 PC3도 끼워주게 됨. 그렇게 길드를 등록하러 가는 와중에 PC4가 PC2를 따라가서 같이 넣어졌다~ 식으로 길드가 만들어지게 됨.

 길드는 물론 국비 같은 것을 얻기 위한.. 어쩌고였습니다. 저희 그렇게 친밀한 관계로 길드를 만든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길드는 길드라고 정말 열심히 잘 활동을 했는데... 길드 건물을 얻어서 거기서 PC1과 PC4가 생활을 하고 PC2와 PC3이 방문하게 되는 그런 정말 평범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레빗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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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캠페인을 갑시다!

 

 국헌시로 인해서 사람에게 너무 많이 이름을 알리게 된 PC3... A급으로 원래 사람들 사이에서 이름이 나오는 존재이긴 했지만 테러 진압까지 했더니 더 많이 이름이 나오게 되어버리면서, 결국 사람들 사이를 걸어다니는게 익숙해져 버렸음. 조금이나마 적응을 하게 되면서 혼자서 담배도 필 겸 산책을 나왔는데 어라, 토끼?

 저게 뭐시여? 하고 있는데 토끼와 귀여워~ 상태로 토끼를 과하게 떠받드는 사람들 사이에 섞인 PC1과 PC2를 발견함.. 엇, 도망칠까. 상태였는데 비사로 알고보니 이 토끼 사실 몬스터였고, 내가 놓친 것들 중 하나였고.. PC2가 그 토끼 잡아!! 를 외치게 되면서 도망칠 수도 없게 된 상태로 PC4 합류. 

 혼돈으로 으악 으악 하는 와중에 퀘스트로 토끼 소탕이 떠서 결국 수락... 물론 수락 전까지의 PC3 정말 고민했습니다. 아 하지말까? 도망칠까? 이거 감당 안 될 거 같은데? 아, 그냥 두면 안 돼?< 이런 마음이었지만 세션 진행은 해야겠지요. 결국 수락.

 

 그렇게 진행~ 

 초반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음. 그냥 늘 하던 토벌을 한다고 생각하면 PC3도 안정적으로 있을 수 있고, 그냥 할일만 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테지만.... 

 그렇다면 이렇게 구구절절 후기를 쓰지는 않았겠죠? 허허...

 

 네, 터집니다. 문제

 근데 PC3이 아니라... PC1이랑 PC2 관계에서 터지는 문제...

 PC2, 자주 혼자 조사를 하고 돌아다니게 되는데, 아이를 구하면서도 혼자 나갔다 오겠다는 말을 하게 됨. 물론 거기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음. 우리 서포터 그래도 B등급이랍니다.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게 정상인데....

 PC1의 광기가 터져버리게 된 것임.. 정말.. 아니 정말 그게 거기서 터지면 어떡하지... 우와, 팝콘을 들며.

 아이를 데려다주지도 못했는데, 광기로 인해서 두사람이 싸우게 됨. PC4 안절부절 못하면서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말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 눈빛을 보내는데... PC3 그냥 둬도 되지 않을까. 상태로 두다가 아이 눈빛이 있어서 말리게 됨. 그러나 해결되지 않음. 싸우지 마라. 가 아니라 싸울거면 둘이 있을 때 싸워라. 가 되는 사회 부적응자 PC3... 싸움을 부추기고 말았음....

 

 그런 와중에 그걸 알아들은 PC2가 아이부터 데려다주고 오겠다고 하면서 아이를 데려다주고 (혼자서), 아이에게서 받은 걸 사용하고... 비사를 밝히게 됨. 그런데 이게 어라? 이 친구 토끼에게 홀려있었습니다, 짜잔~

 그걸 말해주고 장닫신공으로 질문을 못하게 만들어버리지 뭡니까... 결국 PC1 장면에서 다시 이어가긴 했지만, 장닫신공 정말 따라갈 수 없다... 정말 대단한 신공이다...

 

 어쨌든 PC1의 장면에서 이어서 대화를 하며 사과를 하는데 사과가 된 거 같지 않음. 분위기가 쎄함. PC4 제발 화해해. 하고 둘이 붙여서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게 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음... 그 분위기에 이미 PC3 멀리 떨어져서 오. 갈라진다 갈라진다. 이런 상황으로 보고 있는데 PC4와서 어떡해ㅠ.. 삼촌 어떡하지ㅠ... 상태로 와서... 달래주고 싶었지만 PC3의 성격상... 

레빗 홀, 아니 망했어

 어휴, 말을 이렇게밖에 못하는 겁니다. 화해가 아니라 더 싸웠어. 저거 일단 지금 못풀어. 상태로 직언을 하고 다시 조사를 이어나가게 됨. 조사를 이어가는 중에 PC1이 심각한 걸 보게 됨. 근데 이걸... 평소라면 제대로 설명해주고 협조하면서 우리 나중에 다시 보자를 하는 친구가 화가나서 협조고 뭐고, 나중에 들어가자. 위험하니까. 이런 간단한 말만 하게 되는 거임…

 그걸 보게 된 PC2. 우리의 PC2는 짐작이 있기 때문에... 말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조사가 가능한 친구임. 결국 파탄... 까진 아니지만 아무튼 엇갈린 관계 상태로 일 이야기를 하는데, PC4가 너무 걱정이 된 나머지 우리 해체하면 안 된다?! 를 말하게 됨

 근데 PC3... 거기서 말없이 해체해도 상관 없을 듯. 을 생각하고, PC2 그럴 일 없다라고 하지만 PC1이... 우리 PC1이 흑화를 했어요... (아님, 하지만 삐뚤어진 발언을 해서 너무 슬펐음) 그럴수도 있지. 라는 발언을 하게 되면서... 또 싸우나 싶은 상황이 생겼다가.. 어쨌든 똑같이 장닫신공으로 안싸워. 일할거야. 를 말하고 장면을 넘기게 됨.

 

 그렇게 PC3 장면.

 일단 비사를 제쳐놓고 생각하면 여기서 가장 나이 많은 건 PC3이었음. 그래서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레빗홀, 잔소리

 근데 정말 자기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PC3은 사회부적응자로 살아온 시간이 길기 때문에... 

레빗홀, 잔소리2

 물론 그 사실을 본인도 잘 알고 있음. 그리고 한 편으로는 아예 안 푸는 것도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나중에 힘 합쳐서 자기가 하는 일이 방해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너네 알아서 해라. 근데 지금 옆에 스무살 애기가 있는데 여기서 그렇게까지 싸움을 벌여야겠냐. 잔소리만 하고 끝내버림. 

 그런데 이게... 문제는 우리 PC1이 너무 사회성 통나무를 혼자 들고 있었다는 사실인겁니다... PC2와 PC3이 아싸고, PC4 외국인이라 해맑지만 스무살 친구라 어려... 결국 PC1이 혼자 사회성을 다 책임졌는데 이게 쌓여있었나봐 어떡해....

레빗홀, 어떡해 진짜

 우리 정말 PC1에게 고맙다고 절해야하는데 또 싸움이 벌어지기 직전인거임.. 스무살이 결국 눈치보고 내가 미안해... 하면서 어떻게든 분위기를 수습하고 일부터 하자고 하긴 했지만... 그렇지만 PC1 친구에게 너무 많은 짐을 들게 만들었음이 드러나게 됨... 아이 정말 어떡하지... 

 그치만 PC3은 그걸 같이 들 수가 없었다... 미안하다... 어떻게 노력해보겠다는 말도 못하고, 싸우지 말라는 소리도 아니고 나중에 하라는 소리를 하는게 말이 되냐. PC3 캐자를 깡!! 내려치고 만다

 

 아무튼 장면을 닫고 PC4로 넘어가는데, PC4가 이런 폐쇄된 곳에 있어서 예민해진거야, 라는 말로 괜찮아 괜찮아를 시전. 정말 힐링이 됨... 우리 PC4 정말 착하고 아기고 깜찍하고 막내고... 어떻게든 분위기를 풀어내고 (정말 착해) 화이팅을 하자고 하는데... 근데... 어떡하지...

 이게 갑자기 PC3의 과거를 콱!!! 눌러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레빗홀, 과거

 선수 시절 저런 화이팅 정말 많이 했을거란 말이죠... 근데 그게 콱!! 하고 밟혀버림... (PC2는 비사 때문에 저런 반응인겁니다)

 PC4 친구의 밝은 성격... 과거 PC3의 성격이랑 닮았다고 생각함. 저런 비슷한 챠라남이긴 했음. 근데 정말... 그런 친구가 정말 자기가 하던 걸 그대로 하자고 하니... 비설이 콱!! 밟혀서 꿈틀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애들 손 위에 닿지 않게 손을 올린 채로 다른 손으로는 과거에 대한 생각을 하면 안돼!! 로 버티는데.. 오너: 야 이거 오타쿠 맛집임

 정말 콱!! 밟혔습니다.. 팀인데 이젠 팀이 아니야. 오히려 PC3은 그 팀들에게서 버려진 쪽이라서... 이런 걸 보면 정말 길드를 팀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럼 안 되는 거잖아. 내가 세상을 지금 어떻게 만들었는데. 상태로 계속해서... 길드 안에서 자기를 떨어트리려고 하게 됨.

 그러나 이미 정은 들었어.. 오래 생활하면서 정이 들었단 말이죠... 

 어쨌든 일도 해결했겠다. PC4가 바라던 피크닉도 했습니다~ 와~ 정말 친절한 길드원들이야.. 정말 착한 길드원들이야... 서로 싸워도 그래도 해결? 을 하긴 했습니다. 화해도 했고 정말 좋은 길드원들 사이에서... PC3은 고민을 하게 됨. 결국 정말, 진짜로 정이 들어버려서...

레빗홀, 후일담

 상처를 치료하는 것도 혼자고, 병원을 혼자 가는 것도 못하겠고. 근데 길드 건물에 들어가는 건 괜찮은 이상한 상태... 길드 친구들에게만 정을 주고 있었음. 사무실에 가면 PC1이 밥도 해주고, PC4가 말도 걸어주고 정말 재밌는 곳이란 말이죠.. PC3한테 있어서 길드 사무실은 팀방과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기도 했음...

 그래서 익숙해지기 싫은데 익숙해져서... 그게 어색하기 짝이 없는 상태였음.

 나중에는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계속 정을 떼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로.. 내칠 수 있어야 하니까 정말 열심히 정을 떼려고 했음... 

 

 그렇게 다짐하며 본편으로 가는데... 

 

 

 

더 게이트

더보기

 이 이야기의 결말을 보기 위해 달려가는 더 게이트 출발~

 

 인트로부터 정말 너무너무 오타쿠 뻐렁을 차게 스크립트를 내주셔서 이거 정말 한 번 자랑하고 가야할 거 같네요... 우리 GM님이 정말 천재라니까. 이거 정말 대박이라니까요? 

 오타쿠 뻐렁차는 도입 봐주라

진짜 오타쿠 뻐렁 참

 정말 대박이야... 너무 좋아..

 이 사람의 멋진 스크립트를 정말 자랑하고 싶었어요. 너무 좋아.. 나 정말 이거가지고 평생 먹을 수 있어... 짭짭짭...

 아무튼 그렇게 본편 시작~ 야호~

 

 일단 본편 들어가기에 앞서서... PC3은 피갈망을 들고 있음. 나는 몰랐어, 이게 그렇게 빠르게 터질지 정말 몰랐어. 나 진심이야... 본편 시작과 동시에 전투를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우와... 나는 정말... 열심히 오타쿠 소리를 내었어...

 근데 문제는 이게... 애들이 버팅으로 다 탈락하고 나랑 에너미 하나만 남아있다는 거임 ㅋㅋ... 아니 그러면 당연히 터지겠지!? 결국 네, 터졌습니다. 피갈망

본편, 피에 대한 갈망

 에너미가 아직 존재함에도 탈락한 길드원들을 확인하면서 죽일까말까, 같이 쓸어버릴까 말까를 고민하게 됨. 피갈망이 이렇게 무서운거임... 그래도 아직까지 정신은 붙잡고 있어서 친구들을 정말 치진 않았고, 아직 에너미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에너미쪽으로 시선을 돌려서 해결을 할 수 있었음. 하지만...

본편, 막타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음. 상기된 얼굴과 미소, 가 그걸 증명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묘사했음. PC3에게 있어서 이런 기분은 운동을 할 때를 제외하고 없었기 때문에 더 광기로 보이지 않았을까 싶음. 그러니까.. 쇼트트랙으로 운동을 할 때는 정말 자주 짓던 얼굴이고, 상쾌한 모습이겠는데, 이때는 이미 피를 취한 상태로 덕지덕지 피를 묻혀둔 상태이기 때문에 더 공포였을 거라고 생각

 

 아무튼 전투를 끝내고, 이제 계속해서 친구들과 나머지 서사도 풀어나가면서 진행을 하고 있는 와중에 다시 터지는 문제들... 게이트가 여러개가 동시에 열리고, 퀘스트가 오고..

 그런데 PC3은 뭘까요? 바로바로 세상의 종말을 오게 만든 원흉이랍니다~ 타다~

 세상을 구해달라는 퀘스트를 봤음에도 친구들은 Y를 하고 있는 와중에 혼자 N를 누를 수 없었음. 그러나 귓말 롤플로 애들 몰래 N을 눌렀음.. 나는 세상을 망하게 할 거라서 구할거라는 거짓을 말할 수가 없었음.

 

 그렇게 진행하는데... 진행하는 동안 생기는 PC2에게 터지는 광기와... PC4에게 생기는 문제와... 진짜 이런 발언 하면 안 되지만 저는 거기서 탁페스를 먹었습니다. 어쩔 수 없었어. 걔들이 먼저 그걸 보여줬는데 왜 못 먹게 하지요?! (이런말)

 아무튼 우와, 하면서 팝콘도 먹고, PC2와 PC4의 관계성을 보면서 저건 된다. 저거 가능. 이렇게 보고 있었는데... 아니 나는 이게 나한테 다시 업보가 돌아올 줄 몰랐음. PC2와 PC4가 따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PC1이 PC3과 둘이 남아있으면서 일을 하는 것으로 장면을 열었는데.

 

 앞에 PC3 관련으로 설명할 때의 이야기를 하게 됨. 

 말했다시피, PC3은 인간 불신에 걸려 있음. 길드원들에게 정을 준 상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의지를 하진 않음. 하지만 신뢰는 주고 있는 상태였음. 그래서 즐거웠고... 정말 말하면서도 너무 힘들었다. '사람'을 믿지 않는 PC3에게 의지해달라고 하는 이가 PC1이라... 한 번이라도 의지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 더 고민하게 된 거 같음...

본편, 의지 대화 전

 걱정도 했음. PC1이 레빗홀 때 혼자서 사회성을 담당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것도 있고, 계속해서 관계를 쌓아가다보니, 가장 마음을 열게 된 PC1이라... 이름도 부르고 형동생을 하고 있는데 걱정이 안 될리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걱정도 했음. 정말 걱정을 했는데, 이런 PC1에게 의지까진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나는... 정말 힘들었다...

 

 아무튼 대화를 마무리 하고, 이래저래 다시 진행을 하다보니, 정말... 어 이거 어떡하지.. PC2와 PC4가 서로에게 플러스 감정을 획득하고, 그 사이에 PC2가 전투 보상으로 PC1이 PC2에게 가지는 감정을 신뢰로 획득하게 됨. 근데 이게 트리거가 되서 광기가 터지고... PC3의 입장에서는 셋이서 만들어진 끈끈한 관계성... 이 되어버리는 거임. 

 그걸 보던 PC3, 과거가 또 꾹 눌려서버려서... 또 혼자 상처받고 (아니 개웃긴 놈이네 이거 캐자를 깡!!!) 

본편, 자신의 소속이 아닌 거 같은 길드를 보는

 결국, 그 안에서 자신의 자리는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저 관계성의 사이에 내가 어떻게? 가 되어버리는 것임. 이미 팀에서 버려진 경험이 있는 애라 더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게 아닐까. 저들만의 끈끈한 우정 (아닐 수도 있지만)으로 팀에서 내쳐진 게 원인으로 세상을 망하게 만드는 인간이 된 거라... 

 그렇게 있던 정도 마저 떨쳐내면서 조사를 하고, 이제 클막으로 진입을 하게 되는데...

 

 그 전에!!!

 클막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몰라서, (궁극기라던가, 의식시트라던가) 그거 관련으로 어떻게 할까~ 를 생각하면서 GM님이랑 상의를 했는데.

 어쨌든 의식시트를 진행한 다음 궁극기를 쓰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긴 했음. 근데 의식시트를 쓰기 전에 회상을 해서 내가 님들의 에너미라는 걸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의식시트 전에 회피로 회상을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조정을 해주신 겁니다. 저는 정말이지... 정말..

 GM님은 천재다.

 아무튼 그런 감상이 있습니다.

 

 어쨌든 클막으로 가자~

 

본편, 클막 도입

 진짜 너무너무 뻐렁이 차서...

 너무 좋지 않나요? 세계를 산산조각 낼 수 있을까요? 그걸 바라는 상황에 저런 물음이 온다는게 너무 좋았던 것임.=

 정말 행복하지 뭡니까..

 

 아무튼 도입도 했겠다

 에너미 전투를 들어가서... 속도를 보는데, 아니 이 사람들이 정말, 한 사람 빼고 다 1에 몰려있어서ㅋㅋㅋ 하 진짜 버팅 너무 웃기다. 하지만 저는 위험감지가 있죠. 혼자 빠져나가며... 

 에너미가 첫공격이라서, 그걸 시작으로...

 회피 회상을 합니다.

 

 그 전에, PC1 궁극기가 명중 판정 하는 걸 +- 해줄 수 있는 그런 거였는데, 회피 시켜준다고 이걸 해주신 겁니다....

 근데 어떡하지. 

 나 회상하면서 비사 밝힐건데... 

본편, 회상

 도와줘서 고마워

 근데 사실 내가 너네 에너미야... 

 그렇게 애들한테 혼란도 주고, 의식시트를 실행하고, 

본편, 에너미

 이제 에너미는 이자식 입니다 까지 땅땅 한 상태로...

 전투를 이어가는데, PC4의 광기가 터지기도 했고, 전장 이동을 써서 애들이 전장을 이동하는데... 나 정말 너무 힘들다 얘들아..

 PC1이 라운드 처음을 시작하게 됨. 그리고... 당연히 에너미는 PC3이니까 공격을 했겠죠? 앞에 말했던 것 처럼 PC1은 공명이라는 궁극기를 가지고 +-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있었음. 회피를 -해서 그렇게 회피를 못하고,

 PC1이... 대미지 회상을 하는데...........

본편, PC1 회상

 나 진짜 너무 힘들다 이게 뭐냐 

 진짜 거짓말하지마라 선우야, 거짓말 하지마라

 이게 뭐냐

 거짓말 하지마라...

 

 회귀? 할 수 있지!!!! 근데 그 이유가 단정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게 되면 안되지!!!!!

 동경을 했댑니다... 나 미치겠다 진짜 정신 나가는 줄 알았다 이거 보고 진짜 정신 나갈 뻔 했다... 이게 뭐지 진짜? 다같이 돌아가자, 하는데 이게 회귀를 한 번 거친 회귀자? 근데 이유가 본인이래. 아니 진짜이게뭐지

 

 아무튼 그게 PC3을 정말 미친듯이 눌러서...

 동경을 할 만한 위인이 못되고, 네가 하는 동경은 착각이고... 하는데 이미 마음이 반 쯤 흔들렸음. 나 이거 정말 너무너무 흔들렸던거임. 너무 거대한 작살이 꽂혀서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임... 나는 이거 배신 때릴 생각으로 하하호호 했는데 더 거대한 망치가 뒷통수를 내려친거임...... 

 정말 반쯤 흔들려서 사명이고 뭐고... 넘어갈까 라는 생각을 정말 수십번 했습니다. 캐도 오너도... 정말 열심히 고민했는데,

 PC2가 그 사이에 본인 사명을 위해서 돌리다가 실패하고, PC4가 어쩌다보니........ 그.... PC2를 죽여서......... (여기도 진짜 지독한 서사가 있음 정말 지독함. 너무 심하게 지독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고 가능. 이라는 말만 할 수 있음)

 

 아무튼 이래저래 하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반쯤 흔들린 마음.. 더 뭔가 하면 돌릴 수 있을 거 같았는데, 그냥 공격이 들어와서.. 결국 마음을 다잡는 PC3이 되어버림. 아니, 멸망시킬거야. 상태로

본편, 죽음을 각오하고

 두려운 것이 뭐가 있겠어? 상태로 그냥.. 그렇게 행동하게 되어버림.

 정말 이게 광신 아닌가 싶기도 한데..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원망과 혐오가 합치고 합치고... 쌓여서 세상을 망하게 해준다는 이계의 신에게 광신이 된 거지.. 그냥 미쳐있는 거임. 정상이 아닌 정신력으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열심히 버텨보려고 발버둥을 쳐보긴 했는데...

 이게 안 되더라.. 

 다이스가 정말 도움이 안 되더라... 나 무기 있는거 탈탈 털어서 피해보기도 했는데... 어쨌든 악역은 져야한다는 그런 어쩌고가 되어서.. 네! 탈락했습니다!

 사실 탈락한김에 사명도 달성도 못했고 해서 사망 유언까지 하려고 했었는데,

 PC1이 너무 지독한.... 너무 지독한 작살을 꽂아서 그 사명이나 이뤄주자 하고 그냥 탈락한 걸로 있었거든요...

 

 어쨌든 그 이후에 이것저것 막 하다보니...

 .............

 멸망났다

 

 세상이 정말 망했다. 

 어쩔 수 없었다. 다이스가 안 도와줬음이. 

 그래서 그냥 멸망이 났다. 어쨌든 PC3이 바라는 건 그거였으니까? 좋은 일이긴 합니다. 사명은 의식시트를 실행했어야 했기 때문에 달성은 못 했지만 그래도 망했으니 좋은게 좋은 거 아닙니까? 

 허허ㅓ.....

 

 

 

 ....

  아냐 안 좋아 젠장~!!!!

본편, 엔딩

 이거 어떡할거임 이거!!!

 눈 앞에서 PC1 죽는 걸 목격했는데 이거 어떡할거임!! (물론 다 합의한거고, 이렇게 해달라는 말에 운명을 받아들였고 어쩌고 저쩌고)

 이대로 리로드를 가게 되어서... 아무튼 리로드를 가는데 

 저는 정말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나 진짜 어떡하지.... 

 이 가득한 갈등... 저는 정말 걱정이 됩니다.. 물론 도파민도 가득할 것이기 때문에 기대도 됨

 우리 정말 잘 해보자... ....... 잘..... 잘....

 얘들아 나를 살려주길 바란다

 

 

 

+ 리로드 관련 주절거려보자면 

 첫 시작부터 일단 PC3 멘탈이 어떻게 되어있을지 알 수가 없음. 이라는 것만 주절거림

 나는 모르겠다...

 망한 건 그래도 멋지게 망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미래는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줄것임. 잘부탁해 미래의 나~! 

 

 

 

+ 별개로 PC1 설정을 봤었는데 

 이... 이 남자 진짜 순애임 이게 순애가 아니면 뭐라는 말음 

 내는 진짜 이런 남자한테 너무너무 약하고 너무너무.................................................

 나 진짜 통수가 너무 얼얼하고 죽을 거 같고...........................................

 싹싹 빌어야겠다

 

 리로드, 기대해줘~!

 

Small Cute Blue Gray Pointer